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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워킹홀리데이(노가다편)
하지마세요....하지만...해보세요. 딱이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제가 했던 일은 니아게라는 일이었습니다. 토목/건설 현장에 자재나 물건을 올려주는 일입니다. 보통 시멘트/벽지/목자재/패널/화장실 관련 세트(벽면 포함)/나무판(180*70 정도?)였습니다. 일은 시급 아닌 일당이었고 오전/오후/저녁(한껀당 최대 4시간)으로 3탕까지 뛸 수 있습니다. 한 번에 7500엔씩 받았고 하루에 22500엔까지 받아본 적도 있습니다. 일은 최대 4시간에서 최소 30분까지 가지 가색입니다. -단점- 자 이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은 끝났습니다. 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죠 ㅋㅋㅋㅋㅋ 참 이 일은 신명 납니다. 1층에 자재 몇 개 2층에 몇개 3층에 몇 개씩 정해진 걸보고 자재를 싫고 온 트럭에서 내려서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2020.09.29 -
일본 워킹 홀리데이 (유니버셜 스튜디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1주일간의 아르바이트 동안에 있었던 일들입니다. 유니버에서 아르바이트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기획팀에서 일하시던 누나랑도 아는 사이여서 추천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이 당시 저는 일본어를 거의 듣고 겨우 이해하는 정도에 그쳤는데 같은 셰어하우스에 사는 한국인 누나가 이런 아르바이트가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파견회사 중에 유니버 단기 아르바이트 모집을 찾았고 등록을 하니 바로 됐습니다.(항상 사람 손이 부족한 회사임 ㅋㅋㅋ 무조건 오라 그럼) ※파견회사 : 일을 알선해 주면서 직원을 대신 찾아준 수수료를 받아감 / 페이가 쌔다 / 월급 뜯길 일이 없다. / 아르바이트 경력에 가게 이름이 아닌 파견회사 이름이 적힌다. / 일하다 보면 월급 ..
2020.09.28 -
초소형 접이식 전동 스쿠터! 어디든지 들고 다닐 수 있다.
솔직히 보면 볼수록 자전거 인가 싶기도 하지만 전동 스쿠터라고 하네요. 저걸 잘 접어서 작게 만들면 이정도 까지 작아진다고 하니 여행갈때 하나 들고가면 걸어다닐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해외는 빳대리 때문에 걸릴라나?) 작다는게 장점이며 작다보니 출력이 안나온는 것 아니냐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찾아봤습니다. -스팩- 최고 속도 : 220km/h 주행거리 : 15~20km 충전시간 : 200분(3시간정도) 타이어 : 8인치 무게 : 12.5kg 들만한 정도에 무게에 거리면이나 속도면에서 다른 전동 스쿠터와 다르지 않으며 앉아서 편히 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전동 스쿠터를 탑승하시면 좀 쪽팔린데 이건 자전거처럼 타고 다니면 그렇게 쪽팔리지도 않고 가까운 회사나 학교정도는 무난히 다녀오실수 ..
2020.09.27